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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쿠키영상 후기

일상

화려한 액션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가 8월 14일 개봉하였습니다. 화끈한 영화인만큼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데요. 쿠키영상과 후기를 간단히 남겨둘 예정이니 관람을 하실분들은 간단히 참고해보세요.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로 만났습니다. 세상을 구하는 전직 경찰 홉스와 특수요원 쇼가  만나 해결하기 힘든 악당을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쿠키영상도 많이 있어 끝까지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4DX나 아이맥스로 보시면 더욱 좋은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는 액션신이 대부분으로 눈을 뗼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합니다. 여름의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최고의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어 후기를 남기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굵직한 액션을 보여주는 드웨인 존스 홉스와 최고의 레이싱 실력을 보여주는 제이스 스타뎀 쇼의 운전실력은 영화 초반부터 중반까지 스펙타클한 장면을 선사합니다.

 

 

이번 작품에서 데카드 쇼의 동생으로 등장하는 해티 쇼역의 바네사 커비는 화려한 격투신으로 초반부터 후반까지 홍일점으로 무섭고 날렵한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두 남자들 사이에 뒤쳐지지 않는 액션으로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본격적인 후기로 들어가봅니다. 신종 바이러스를 탈취하기 위해 침입한 해티 쇼는 브릭스턴의 계략에 의해 팀 동료가 죽게되고 배신자로 누명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오빠가 쇼이고 또다른 일행인 홉스가 그녀를 돕게 됩니다.

 

 

세상에서 두려울 것이 없는 둘을 만나 몸속에 들어있는 바이러스를 빼내고 자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브릭스턴과 맞서게 됩니다. 전세계를 구하기 위해 시작되는 초반 오토바이와 차량 추격신은 대형화면으로 보시면 정말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악당은 언제나 지게 되어 있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는 MI6의 에이스 해티와 홉스, 쇼에 의해 사모아의 낯선땅으로 오게 됩니다. 때리고 부시는 액션의 결정판을 보여주는 사모아는 마지막 전투를 위해 맨주먹과 무기를 들고 싸우는 진정한 타격감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분노의 질주에 왜 삽입이 되었는지 생각을 하게 되는 장면인데요. 홉스의 고향으로 나오는 사모아는 실제 드웨인 존슨의 혈동으로 배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남성미 넘치는 시원한 몸매와 화려한 액션으로 작품 후반을 장식하고 있는 명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의 쿠키영상은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왕좌의 게임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으니 스포도 조심해야 하는데요.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래딧이 올라가는 중간 중간 계속 나오기 떄문에 OST도 듣고 짤막한 내용을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여름의 마지막 더위를 날려줄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쿠키영상과 후기를 간단히 써봤는데요. 화려한 질주 신보다는 두드리고 패는 장면이 많아 잠시 머리를 비우고 액션신을 보기에 좋은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