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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기전에

일상

슬슬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체력이 약한 저는 벌써부터 무더위에 대해서 만큼은 걱정이 앞서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시나요? 항상 그렇지만 보양식등을 먹거나 보약으로 체력을 보충한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보약을 먹을때 고기를 못먹어서 싫어하죠. 차라리 그돈으로 맛있는 꼬기를 먹으면 더 힘이 날것 같은데요. 그래서 얼마전 친구들고 맛있는 소고길 먹었습니다.

 

 

사실 점심에는 카레 돈까스를 먹으러 갔다가 얼마나 실망했던지.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 카레에 감자가 하나 없다는 것이 조금 황당하더군요. 그래도 저녁에 먹은 고기가 어마어마 해서 너 좋기는 한데요. 언제나처럼 맛있는 것을 먹고 체력 보충을 하는 것이 좋죠.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얼마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비타민도 구매를 했는데요. 이것으로 버틸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운동이라도 시작해야 할것 같은데 마음만 먹고 실천은 어려우니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