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줄거리?

낭만닥터 김사부2 줄거리는 어떨까요?

2020년 경자년 1월 6일부터 16부작으로 방영을 시작하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는 기존의 시즌 1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등장인물로 한석규는 출연하지만 서현진, 유연석, 양세종이 출연을 하지 않아서 안타깝게 느껴지지만 새로운 얼굴이 나와서 기대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과연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는 어떤 줄거리 내용으로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트리플 보드 외과의로써 이름을 날린 의사인 부용주(한석규)는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인하여 거대병원을 그만두고 시골의 돌담병원에서 이름을 김사부로 바꾸고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제자인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 도인범(양세종)을 만나게되고 이들을 성장시키는 스토리를 낭만닥터 김사부1에서는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정상 이 제자 3명이 모두 돌담병원을 떠나게 되고 든든한 뒷배 역할을 해주었던 신회장까지 작고하게 되면서 돌담병원은 다시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요. 이를 새로운 제자인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과 함께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가 낭만닥터 김사부2 줄거리로 잘 표현될 것 같습니다.

과연 새로운 캐릭터들은 김사부를 만나 어떤 성장을 하게 될지 그리고 시즌 1이 많은 성공을 거두었는데 시즌 2 역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1월 6일 첫 방영이 시작되는 낭만닥터 김사부2 부디 재미있는 줄거리로 즐겁게 방송을 보게끔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