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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는 적당히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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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돌아오는 설과 추선 연휴에는 다짐을합니다. 이번 명절에는 적당히 먹어야지! 하고 말이죠. 하지만 그 다짐은 맛있고 기름진 음식앞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말죠. 언제나 배터지게 먹고 나서 아차! 하고 생각이 떠오르기때문입니다.




몸에 살이찌는 이유가 있다더니 이런것이 아닐까 싶군요. 부디 이번 명절에는 적당히! 그리고 맛있게 먹기를 다짐해봅니다. 물론 따뜻한 전을 만나면 그 모든것이 머리속에서 사라져버리겠지만 말이죠. 여러분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