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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어보는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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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어보는 브런치

 

다음에서는 정말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티스토리도 그중 하나인데요. 이와 비슷하지만 더욱 개성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브런치라는 것인데요. 일단 접속해보시면 그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느낌은 오픈된 개인 일기장 + 정보공유의 장이라면 브런치는 좀더 전문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그림웹툰부터 시작해서, IT, 사진, 문화예술 등등 수많은 정보를 기반으로 글을 쓰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죠.

 

개인적으로도 브런치에서 다양한 작가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있습니다. 삶에 도움이되는 정보부터 시작해서 읽으면 힘이되고 활력이 되어주는 글들이 많이 있기때문인데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어려서 못다 꾸었던 재밌는 나만의 세상을 만들수 있는 시간입니다.

 

https://brunch.co.kr/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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