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줄거리 알아보면?
바로가기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인물관계도 및 줄거리
인상 깊게 보고 있는 배우 윤시윤이 주연으로 나오는 새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가 곧 시작을 하는데요. 새롭게 방영을하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줄거리는 어떻고 인물관계도는 어떨까요? 공개되어 알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확인하시고 앞으로의 줄거리 예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19년 11월 20일부터 수목드라마로 tvN채널에서 방송으로 보실 수 있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16부작으로 방영을 합니다. 이총재 감독에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작가가 집필에 참여를 하였는데요.
[하이라이트 Full] 윤시윤X정인선X박성훈, 연쇄살인 사건에 휘말리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 방송 : 2019년 11월 20일 [수] 밤 9시 30분 ■ 출연 :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 外 ■ 연출 : 이종재 | 극본 : 류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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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 정수빈, 황효은 등의 출연진이 등장인물로 나온다고 하네요. 전작인 청일전자 미쓰리가 종영이 3.9%의 시청률로 나쁘지 않게 마무리를 하였기 때문에 후속작인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나쁘지 않은 모습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초반 기세를 끝까지 이어가 다시 한 번 tvN드라마의 부흥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그럼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간단하게 공개된 내용으로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도망을 치다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주인공(육동식 - 윤시윤)이 자신이 싸이코패스 살인마라고 착각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시놉시스 내용을 보기만해도 색다름과 재미있을 만한 상황전개가 그려지는 것 같은데요. 과연 육동식은 기억을 되찾고 진짜 범인을 잡아내는데 있어 큰 공을 세울 수 있을지 여부를 눈여겨 보면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tvN공식홈페이지에서 공개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인물관계도를 살펴보면 최종 범인 역할은 서인우(박성훈)인 것 같습니다. 치밀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나 일기장을 잃어버려 자신의 행적이 육동식에게 알려진 그는 과연 어떠한 대처를 하게 될까요? 그 외에 주연 역할로 나오는 심보경(정인선)은 경찰로써 진실을 찾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 같네요.
이야기의 관건은 과연 육동식이 자신이 싸이코패스라 착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고 언제 기억을 되찾는지가 중점이 될 듯 싶은데요. 빠른 전개를 기반으로 내용을 풀어갈지 아니면 치밀한 스토리를 보여줄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앞으로의 줄거리 재미있게 지켜볼 여지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