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분투 게임하기

고군분투 게임하기

여렸을적에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가지 플래시 게임 중 고군분투가 생각 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bj들도 많이한 고군분투 게임하기는 현재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즐기시는 분들 꽤나 많습니다. 추억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다시 즐겨보시는 것도 즐겁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에는 플레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다양한 문제로 인하여 폐쇄된 곳들이 많아서 이들을 찾아보기가 정말 힘들어졌는데요. 여기에는 고군분투 게임을 만든 한게임 플래시 사이트도 포함되어 공식적으로는 플레이 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추억속에만 남아있지는 않고 이곳저곳 찾다보면 고군분투 게임하기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몇군데 있는데요. 쉽게는 구글링만 하셔도 금방 관련 플래시 게임을 지원하는 사이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키즈짱24를 이용하여 고군분투를 게임하기로 즐기는 방법을 안내해볼께요.

kidzzanggame닷넷으로 이뤄진 키즈짱24는 검색사이트를 이용하시면 쉽게 들어가실 수 있는데요. 오늘 시점까지는 잘 운영되고 있는 각종 게임을 모아둔 곳입니다. 다만 사이트 특성 상 언제 폐쇄될지는 장담을 못하기 때문에 만약에 없어진다면 고군분투 게임하기를 하실 다른 곳을 알아보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통해 고군분투를 찾아보시면 바로 원하시는 게임이 나오게 되구요. 브라우저에서 플래시가 차단되어 실행되지 않는 한 게임을 즐기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플래시차단이 되어 있다면 허용을 해주셔야 하니 이 점은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고군분투 게임하기는 간단한 조작법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기도 하는데요.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자동으로 달리기를 하고 마우스 왼쪽버튼 하나만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달리기를 하다가 동전등을 획득하기 위해서 점프를 해야해요.

버튼을 눌러보시면 바로 점프를 하는 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동전을 습득하기 위해 점프를 하시다가 중간에 끊긴 곳이 보이면 점프를 해주시면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판정이 좋지 못하다보니 끝부분에서 버튼을 눌렀지만 죽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고군분투 게임을 진행하면 자동으로 달리기를 하면서 동전을 습득하게 되는데요. 이 동전들은 점수를 위한 것들이고 이 동전을 먹기 위해서 점프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캐릭터가 떨어지는 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전 획득을 포기하더라도 살기위한 점프를 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진행을 하다보면 점프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게 긴거리가 떨어져 있는 곳을 발견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두번 눌러보시면 밧줄이 하나 나오게 되는데요. 고군분투 게임하기에서는 이 밧줄을 이용해서 먼거리를 점프할 수가 있었습니다.

밧줄이 닿고 버튼에서 손을 때면 줄이 끊겨서 바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원하는 거리까지 점프를 하기 위해선 버튼을 꾹 누르고 있어야 했었습니다. 이런 것을 잘 조절해야만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넘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군분투 게임을 하다보면 하단에 이동거리를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요. 이동 거리의 색이 스테이지를 나타낸 것이고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죽게되면 처음부터가 아닌 해당 스테이지부터시작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면 배경으로 보이는 고양이는 유저가 어려운 곳을 넘어갈때마다 눈을 뜨곤 하는데요. 과거 고군분투 게임하기를 즐긴 필자는 플레이하다가 이 모습때문에 죽은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이렇게 최고기록을 갱신하기 위해서 여러번 도전을 해보았는데요. 조작법은 정말 간단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서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클리어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이 고군분투를 제작한 곳에서 플레이 할때에는 1.5배속으로 진행을 해볼수가 있었지만 이 곳에서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죽게되면 Game Over뜨면서 본인이 기록한 점수의 순위를 볼수도 있고 다시 시작해서 플레이 해보실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고군분투 게임 플레이를 해보니 재미있어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었습니다. 여러분도 추억을 되새기면 즐겁게 게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